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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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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우통신은 8일 KTF로부터 민원용 중계기를 4억1,778만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양선박은 STX조선으로부터 피소된 59억원 규모의 회사정리채권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 인터파크는 올 8월 매출이 7월(34억7,000만원)보다 7.8% 늘어난 37.48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9,500만원으로 7월에 이어 흑자를 유지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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