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5일 본회의에서 김용담(金龍潭)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통과시키고 김영철(金永喆) 중앙선관위원을 선출했다. 국회는 또 지난해에 비해 27곳이 늘어난 393곳의 국정감사 대상기관을 확정했다. 국회는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0일간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유성식기자 ssyoo@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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