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추석을 맞아 다음달 8∼15일 1,000대의 귀향차량을 지원하는 '한가위 고향방문 무료 시승회'를 실시한다. 다음달 3일까지 전국 지점이나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으로 선정하며 차량 대여시 자동차 종합보험과 귀향길 유류비 등을 지원한다.■ 자마이카(www.jamycar.co.kr)가 중고차업계 최초로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서비스경영진흥원이 인증하는 골든브랜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레저용차량(SUV· 쏘렌토, 테라칸, 싼타페 제외) 구매고객에게 등록세, 취득세를 대신 납부해주며, 방문고객에게 무료점검과 정비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를 9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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