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라이프 스타일이 요구하는 것. 창의적이고 자극적이며 남보다 한발 앞서 유행을 즐기는 것이다. '새로운 것 만이 세상을 바꾼다'는 모 CF의 카피처럼. 보편화한 스타일을 버리고 자기만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노력이 패션 및 모든 제품의 핵심이 되고 있다.프리터룩이 뜬다
자유와 근로자의 합성어. 젊은층의 패션으로 어느 자리나 소화할수 있는 크로스 오버제품(지이크, 워모, 머스트비, 닥스, 쌈지스포트 등)
신개념의 로고마케팅
'스멕스'는 9번 브랜드의 숫자 '9'에 유행은 돌고돈다는 의미로 9를 뒤집어 '69'를 도입했고, 캐주얼브랜드 '콕스'는 히피 문화의 시작을 일컫는 '76'을 브랜드 로고로 정했다. '코너스'는 퍼즐모양의 로고를 삽입하되 각 옷마다 퍼즐의 모양이 다르게 로고를 설정했다.
한 종류는 싫다
유통업계에 등장하고 있는 멀티숍이 대표적. 새로운 스타일의 의류를 통합하는 노력.
통념을 깬다
비비안은 '속옷은 보이느 게 멋'이라며 투명 끈과 구슬달린 끈의 속옷을 선보였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