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비범성'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자,하루 이틀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자기와의 반복적인 싸움을 통해 자기 변혁, 자기 혁명을 위해 몸부림치는 자….
그들은 오늘도 혼신의 힘을 다해 멀고도 험한 정상을 향하여 등반의 길을 나서는 것이다.
'최고의 길', 그것은 입신양명의 출세나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 김석년의 '패스 브레이킹' 중에서 ―
★ 인생은 높고 험한 산을 오르는 등반과도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가고 있는 목표가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길을 헤매거나 제자리에 맴돌지 않습니다. 언제나 새 기운, 새 힘을 얻어 다시금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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