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인지 쓰레기장인지―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관계자, 100만 인파가 몰린 지난 일요일 하루에만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가 무려 18톤에 달했다며.▶그 어떤 경우든 취재원을 보호하는 것이 언론의 존재 이유다―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검찰이 '양길승 테이프'를 입수하기 위해 SBS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겠다는 것은 무리한 처사라며.
▶고부갈등을 해결하려 노력하지 않은 남편에게 책임 있다―서울가정법원 가사4부 홍중표 판사, 고부갈등을 이유로 청구된 이혼 소송에서 남편의 책임을 묻는 판결을 내리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