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 / 도대체 누가 찍었을까 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 / 도대체 누가 찍었을까 외

입력
2003.08.02 00:00
0 0

▶도대체 누가 찍었을까―청와대 관계자, 양길승 청와대 부속실장이 향응을 받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가 촬영된 배경이 궁금하다며.▶북한 핵 문제를 실패로 끝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권력을 보장해주는 것―샘 브라운백 미 상원의원, 김 위원장이 권력을 유지하는 한 북한은 국제평화에 위협적 존재라며.

▶그는 영국의 총리에 머무르기에는 너무 위대하다―미 정치운동단체 '블레어를 2004년 미 대통령으로'를 이끌고 있는 L. 버쉬씨,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를 미 대통령 선거에 출마토록 하겠다며.

▶우리 사회의 비극은 '일하는 빈곤층'이 늘고 있다는 것―유덕상 민주노총 부위원장, 열심히 일해도 생계 유지가 안되는 신(新) 빈곤층이 '놀고 먹는 빈곤층'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며.

▶티라노사우루스는 자연계의 온순한 청소부―영국 BBC 인터넷판, 잔인한 육식동물로 알려진 공룡 티라노사우루스가 시력이 나쁘고 팔이 짧아 사냥에는 부적합한 신체 구조였다며.

▶동거 경력은 여자를 평생 따라다니는 주홍글씨―여권 운동가 김모씨,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로 관계가 종료되는 동거는 남자에게만 '신나는 놀이'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