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역할모델로 삼는 사람의 강점을 자신도똑같이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이 가진 강점을 더욱 강화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홍의숙의 '사장이 직원을 먹여 살릴까, 직원이 사장을 먹여 살릴까' 중에서 ―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입니다. 타인의 강점을 보고 배우는 것, 중요합니다. 그러나 자기의 것이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만의 강점을 찾아 갈고 닦아 보석으로 만드는 것이 성공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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