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테두리 안에 자신을 가둔 채 계획을 세우지 말고, 상황에 맞게끔 융통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저는 오랜 세월 동안 피아니스트를 꿈꾸었어요. 그 꿈은 제가 원하는 전부였으니까요. 그러나 그 꿈이 깨어진 다음,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안토니아 펠릭스의 '콘돌리자 라이스' 중에서 ―
★ 세상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경험한 것에 생각을 한정해 놓고 그 바깥의 일에는 마음을 닫아 놓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열어 놓고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져 본다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 두세요. 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참여하는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를 게재합니다. 오늘 아침편지는 윤주희씨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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