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양궁 전종목 석권 목표"/ 대표팀, 세계선수권 출국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양궁 전종목 석권 목표"/ 대표팀, 세계선수권 출국

입력
2003.07.11 00:00
0 0

한국 남녀 양궁대표팀이 제42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0일 오전 11시 대한항공편으로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2004아테네올림픽 티켓이 걸린 이번 대회는 남자 68개국 206명, 여자 54개국 165명 등 모두 371명이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한국은 박경모(28) 장용호(27·이상 남자), 윤미진(20) 박성현(20·이상 여자) 등 에이스를 앞세워 개인전과 단체전 전 종목을 석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대회는 개인전의 경우 장·단거리까지의 성적을 합산, 64강을 가리고 17일과 19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종수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