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대학생들은 '빈칸 바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하다―정운찬 서울대 총장, 한국의 대학생들은 사지선다형 문제에는 능숙하지만 스스로 답을 만들어내는 것은 어려워한다며.▶ 여심(旅心)은 여심(女心)따라―여행사 직원 김모씨, 올 여름 가족휴가 여행지는 대부분 주부가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며.
▶ 이제는 서울시민을 위해 종로시위를 삼가합시다―종로경찰서 간부, 청계고가가 폐쇄되면서 종로에서 시위를 벌이면 도심 전체의 교통이 마비 된다며.
▶ 브라질 남성은 질투의 화신―영국 선덜랜드대 게리 브레이즈 교수, 각국 남성들 가운데 브라질 남성들은 자신의 파트너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는 것에 대해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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