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그것은 반드시 쉽지만은 않습니다.
때때로 나는 나의 자매 수녀들에게조차도 미소 짓기가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런 때에는 기도해야 합니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전연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 지으십시오.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 도로시 헌트의 '머더 테레사 일일묵상집―사랑은 철 따라 열매를 맺나니' 중에서 ―
★ 테레사 수녀의 미소를 기억하십니까? 그분의 주름투성이 얼굴에서 뿜어 나오는 그 맑은 미소를. 그 미소를 그려보며 거울 앞에서 따라해 보십시오. 미소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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