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폐쇄회로TV) 1대가 경찰관 10명보다 낫다― 박기륜 서울강남서장, 방범용 CCTV의 범죄예방 효과가 큰 만큼 사생활 침해 시비에도 불구하고 설치를 확대하겠다며.▶ 오늘도 단골손님뿐이다― 민주당 정대철 대표, 신당창당논란으로 당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30일 오전 소집한 의원총회에서 신당지지파 등 소수만 참석해 정족수 미달로 총회자체가 무산되자.
▶ 대검 중수부, 특수부는 우리도 중요하게 지켜본다― 리종혁 조선 아태평화위 부위원장, 개성공단 착공식에서 만난 민주당 박주선 의원에게 평소 박 의원에 관해 많이 들었다고 농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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