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주식분포 요건 미달(소액주주 주식수 100분의10 미만) 사유로 브릿지증권을 7월1일자로 관리종목으로 지정, 이날 하루동안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30일 밝혔다.또 스타리스는 역시 7월1일자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기존 자본전액잠식에서 자본잠식(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 잠식)으로 변경된다.
한편 거래소는 거래량 요건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던 남양유업을 7월1일자로 지정 해제하고, 같은 사유로 송원산업을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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