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알코올 파괴술 1,000건 시술아주대병원이 12년간 얼굴부위에 격렬한 통증이 오는 삼차신경통에 대해 실시한 알코올 파괴술이 1,000건을 돌파했다. 통증클리닉 김찬 교수는 "시술을 받은 1,029명 환자를 분석한 결과 시술 수 평균 무통증 기간이 1년 6개월이며 재시술도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경희대 노인대상 장수치과 개설
경희대 치대병원은 65세 노인환자들이 앉은 자리에서 접수부터 촬영, 진료까지 가능한 장수치과를 개설했다. (02)958-9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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