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작년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리 아이아코카의 '아이아코카 자서전' 중에서 ―
★ 요즘 IMF 때보다도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나라 안팎으로 좋지 않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는 우울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가족과 동료들의 어깨를 두드려 주세요. 서로서로 힘이 더 날 수 있도록 말이죠.
(매주 토요일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참여하는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오늘 아침편지는 양숙자씨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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