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국민카드 "박찬호 강판" TV광고 /계약종료로 중단예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국민카드 "박찬호 강판" TV광고 /계약종료로 중단예정

입력
2003.06.11 00:00
0 0

최근 성적이 부진한 미국 메이저리그의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 선수가 국민카드 광고모델 자리에서도 사실상 '강판' 당했다.국민카드는 10일 "박찬호 선수가 나오는 TV광고 계약이 이 달 말로 끝난다"며 "현재로서는 재계약을 검토하고 있지 않고 있어 박찬호 선수의 TV광고는 다음달부터 공식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카드는 2001년 12월 박찬호 선수와 1년 전속 조건으로 8억원에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고 지난해 12월 재계약 때는 4억원에 6개월 전속조건으로 계약했었다.

/김관명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