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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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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보안전문기업 디앤에스테크놀러지에서 PC용 보안 소프트웨어 'PC랜서'를 개발했다. 해킹은 물론 바이러스 공격, 내부 기밀자료 유출 등 내외부의 모든 위협으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하며 접속된 웹사이트의 안전도 및 현재 보안상태를 시각적으로 표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02) 771-3985■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이달부터 서울지역 15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화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비용은 최고 80%, 1,200만원까지 정부가 지원해 준다. 서울지방 중소기업청 벤처기업과 (02) 509-7014∼5

■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www.icakorea.or.kr)는 국내 정보통신(IT)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중소 IT기업 해외진출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시장조사, 진출 전략 컨설팅, 마케팅 대행, 수출금융 등을 지원하며 온·오프라인 교육강좌도 실시 중이다. (02) 772-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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