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은 더욱 아름다운 것이 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 나무' 중에서 ―
★ 범사에 감사! 감사의 최고 경지입니다. '범사에 감사'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말은 가장 작은 것에도 감사한다는 뜻입니다. 도무지 감사할 수 없을 것 같은 가장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면, 세상은 온통 그 사람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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