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수 명예직이라는 지방자치의 근간을 뒤바꾸는 혁명적 폭거― 경기 고양시 최성권 시의원, 지방의원은 현재 월 105만원의 수당을 받고 있는 등 이미 유급화한 상태인데 다시 유급화를 추진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이웃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요, 남의 잘못이 나의 잘못임을 알고 우리와 더불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내 몸같이 여기면서 상생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法長) 스님, 6일 발표한 부처님 오신 날 봉축사.
▶쿠데타적 발상― 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 당밖에 신당추진위를 구성하고 당내기구는 민주당 쇄신을 위한 임시지도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신주류 일각의 주장을 비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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