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문화재 보존관리 등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8개 분과 문화재위원 86명과 이를 보좌하는 전문위원 173명을 위촉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 문화재위원 59명 중 최영희 강우방 정옥자 최몽룡 지건길 김병모 위원 등 35명이 해촉됐고, 유홍준 이영욱 강내희씨 등 62명이 새로 임명됐다. 임기는 2년이다.<건조물문화재·11명> 김동욱 김동현 김봉건 김수진 김은영 박언곤 장충식 천병옥 최석원 최효승 홍성목 <동산문화재·13명> 강경숙 김리나 김상옥 남문현 안휘준 유홍준 윤용이 이건무 이동환 이오희 장충식 최승희 홍선표 <사적·12명> 고혜령 김동욱 김정동 노중국 이성무 장석하 전형택 정영화 정재훈 조유전 최규성 한영우 <무형문화재·16명> 고승관 김명자 김지희 박범훈 박성실 양선희 윤근 윤미용 이성천 이종철 이필영 임돈희 임학선 전경수 최래옥 추원교 <천연기념물·12명> 구태회 김수진 김익수 김학범 송준임 양승영 윤일병 이경준 이광춘 이은복 이인규 이흥식 <매장문화재·11명> 김동현 배기동 심정보 이강승 이건무 이인숙 이현혜 임효택 정영화 조유전 최병현 <문화재제도·9명> 김여수 박은정 서승완 송쌍종 이규방 이영욱 이인호 임승남 황윤원 <박물관·11명> 강내희 김봉렬 김종규 박성래 박현수 심정자 안휘준 오용자 이강승 정양모 지순임 박물관·11명> 문화재제도·9명> 매장문화재·11명> 천연기념물·12명> 무형문화재·16명> 사적·12명> 동산문화재·13명> 건조물문화재·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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