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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특집/하누리플러스

입력
2003.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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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이용, 몸의 불균형상태를 회복시켜주는 일종의 자연 치료요법인 아로마테라피가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각종 아로마(향기) 제품을 판매하는 전문점이 여성들의 해볼만한 사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하누리플러스(대표 송미종·www.aromaplus.co.kr)는 아로마테라피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업체로 화장품, 비누, 액세서리, 바디용품 등의 미용재료와 양초 등 인테리어 제품까지 130여가지가 넘는 아로마 제품을 갖춘 전문점 '아로마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아로마플러스'가 여성고객을 공략하는 포인트는 원료를 직수입해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는 것. 전문점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입지 선정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창업비용은 10평 기준 인테리어비용 1,500만원, 초기 상품비 1,200만원, 가맹비 300만원 등 3,000만원 정도이다. (02)2294-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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