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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스타일 특집/"플랑크톤"성분으로 촉촉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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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스타일 특집/"플랑크톤"성분으로 촉촉한 피부

입력
2003.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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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바다에서 태어나고, 아름다움은 바다에서 다시 태어난다.'1994년 탄생한 프랑스 화장품 '리리코스(www.lirikos.co.kr)'의 브랜드 철학이다. 마린뷰티(Marine Beauty)를 추구하는 리리코스에게 바다는 여성의 피부와 아름다움을 가꾸어주는 중요한 성분들이 모여있는 보물창고다. '에네르지장 마렝 엑스클뤼지프'. 이 회사가 오랜 준비기간 후 조심스레 내놓은 제품이다. 딸라소테라피(해수요법)를 기초로 하고 'GP4G'란 해양 활성성분을 넣어 만들어 피부에 젊음과 탄력을 한껏 불어넣어 준다. GP4G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에서 사는 플랑크톤 아르테미나 살리나(Artemia Salina)에서 추출한 것. 이 플랑크톤은 스트레스나 탈수 등으로 생존환경이 나쁘면 활동을 멈췄다가 환경이 나아지면 활동을 재개하는 독특한 특성을 지녔다. (02)709―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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