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다. 저들은 이라크 국민이 아니다― 이집트 카이로의 상점주인 왈리드 살렘씨, 바그다드 시민들이 후세인 동상을 쓰러뜨리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며.▶이제 이라크 국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기 바란다― 모하메드 알두리 유엔 주재 이라크 대사, 후세인 정권이 붕괴했음을 인정한다며.
▶한달 하고 그만둬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다― 강금실 법무장관, 자리에 연연하지 않으니 소신대로 일할 수 있다며.
▶SK 그룹의 주인이 외국인이 되는 것도 가능한 현실― 증시 애널리스트, 외국인이 SK(주)만 장악하면 SK 그룹 전체 경영권을 장악하게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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