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지원·임동원씨 등 7명 "北송금 의혹" 추가出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지원·임동원씨 등 7명 "北송금 의혹" 추가出禁

입력
2003.04.04 00:00
0 0

대북송금 의혹사건 1차 수사팀이었던 서울지검 형사9부(이인규·李仁圭 부장검사)는 지난달 26일 박지원(朴智元)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임동원(林東源) 전 청와대 외교안보통일특보 등 7명을 추가로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추가 출금자는 이들 외에 이기호(李起浩) 전 청와대 경제노동복지특보, 한광옥(韓光玉) 민주당 최고위원, 이근영(李瑾榮) 전 금융감독위원장, 김보현(金保鉉) 국가정보원 3차장, 현대그룹 관계자 1명 등이다. ★관련기사 A3면/박진석기자 jseo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