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와 함께 2월 21일 시작한 대구 지하철참사 유족 돕기 성금접수를 3월 31일로 마감했습니다. 접수한 성금은 1억3,292만9,310원(미화 1,100달러 별도)으로 한국신문협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합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성초등 학생 일동 273만4,840원 경기 성남시 대원초등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85만9,000원 숭의여고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80만4,760원 대동정보산업고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63만원 문창성 군포고 교장 외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52만5,520원 미 하와이 호놀룰루 한인 장로교회 미화1,000달러 중랑중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05만3,870원 라옥수 재동초등 교장 외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03만2,940원 김군자 등원초등 교장 외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02만630원 이석준 서울중부시장(주) 사장 100만원 독립문 초등 학생 일동 91만6,690원 독산고 교직원 및 학생 일동 69만7,200원 교육인적자원부 국제교육진흥원 직원 일동 59만3,000원 이상영 50만원 서울맹학교 교직원 일동 36만7,000원 부천시 부광초등 교직원 일동 27만2,000원 개봉중 교직원 일동 22만5,000원 카페 비둘기 가족 50 황명묵 회장 외 회원 일동 20만원 대한불교 진각종 밀엄심인당 18만7,300원 노 백 16만원 죽산 종합고 학생 일동 14만2,070원 익명의 재미교포(호놀룰루 거주) 미화 100달러 정상선 나섬 제일교회 목사 외 성도일동 12만8,000원 정수정 3만원 이은진 2만5,000원
기탁자 명단 중 3월 5일자 철도청 대구차량사무소 울산분소 직원 일동 100만원을 철도청 대구차량사무소 울산분소 박종룡으로, 3월 15일자 (주)시나이상사 대표 외 임직원 일동 173만원을 123만원으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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