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산 바이오텍에서 개발한 피부 전문보습제 '케어닉'은 피부 보호막의 가장 중요한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파이토스핑고신을 고농도로 함유, 보습 및 피부보호기능이 뛰어나다.특히 손상된 피부보호막 기능(Skin Barrier Function)을 강화시켜 아토피성 피부 및 건조·민감성 피부에 좋다. 천연성분을 사용, 부작용이 없고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하다. '케어닉'은 단순보습차원이 아닌 근본적인 피부 기능 개선을 통해 아토피성 피부나 계절변화에 따라 가려움 증상이 나타나는 피부, 민감한 유아의 피부 등 건조상태에서 생기는 모든 트러블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피부과학 전문가들의 임상실험에서 가려움증과 염증의 경우 각각 73%, 50%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기간 사용 시 부작용이 우려되는 치료제의 사용량이나 횟수를 줄일 수 있는 치료보조제로서도 인정 받았다.
'케어닉'으로 국내 및 미국특허를 따낸 이 업체는 최근 케어닉 베이비 세라마이드 비누와 스프레이 타입의 오일을 선보였으며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적합한 보습과 자외선 기능을 함께 지닌 '케어닉 선'도 내놓을 예정이다. (080)662-6565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