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건강 걷기 대회인 제30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16일(일) 오전 8시 서울 남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전력공사 강동석 사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시민과 함께 걷습니다.국립극장 앞을 출발, 순환도로 7㎞를 걸은 후에는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을 갖고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디지털 카메라, 믹서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쓰레기 줍기에 참여한 중·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증을 드리며 유한킴벌리가 제공하는 휴대용 휴지도 나눠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대회안내
일시 : 3월16일(일) 오전 7시40분 집결, 8시 출발(우천불구)
장소 : 서울 남산 국립극장 앞
교통편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하차
사전신청 및 참가비 없음
행운상품 :대형TV 1대, 자전거 10대, 디지털 카메라 5대, 믹서기 10대, 여명808(그래미), 아침햇살(웅진식품), 에스트로몬(내츄럴엔도텍), 스포츠언더웨어(쉬반), 가족사진촬영권(허니허니)
문 의 : (02)724-2613∼6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