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사표를 쓴지 오래다―김원치 대검 형사부장, 검찰 내부 통신망에 올린 정부의 검찰인사 개혁 비판글에서 최근의 사태에 대한 착잡한 심정을 토로하며.▶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바그다드로 떠난다―미국 반전단체 '광야의 소리' 회원 자히라 후파니, 이라크 수도에 세워질 반전 인간방패 참여를 자원하며.
▶럭비 경기장에 관중이 가득 찬 것을 보는 것이 생전의 소원이었다―럭비협회 관계자, 8일 타계한 원로 문인 조병화씨가 럭비 국가대표 출신으로 럭비에 대한 애정이 대단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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