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군수에서 장관으로 무려 5계단이나 점프한 복 많은 사람―행정자치부 직원, 김두관(44) 신임 행정자치부 장관이 민선 군수에서 일약 장관이 된 행운아라며.▶내 평생 이처럼 생소한 경험을 하지 못했다―알렉산더 다우너 호주 외무장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남북한 군인들이 10 m 이내 거리에서 서로를 응시하는 광경을 시찰하고.
▶망명, 협력, 전쟁 가운데 3자 택일하라―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에게 아직은 선택 가능한 방안이 있다며.
▶건설 노동자도 일요일에 쉽니다―경기서부건설노조 임원, 일요 근무가 관행인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인간적 삶을 위해 일요일에 쉬기로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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