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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최경주 캘러웨이 볼 사용계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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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최경주 캘러웨이 볼 사용계약 外

입력
2003.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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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캘러웨이 볼 사용계약최경주(33·슈페리어)가 캘러웨이 골프와 볼사용 계약을 맺었다고 한국 캘러웨이골프가 25일 밝혔다. 최경주는 올해 모든 대회에서 캘러웨이 HX, 또는 CTU30 골프볼을 사용하며 계약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경주는 지난해에도 캘러웨이의 CTU30 레드볼을 썼다.

한편 한국캘러웨이골프는 빅버사 C4 드라이버, 뉴 빅버사 아이언, 오딧세이 DF퍼터, 캐디백, 보스턴백 등으로 구성된 특별 한정세트 상품을 출시한다. 특별 세트 가격대는 3가지 종류에 따라 220만∼260만원으로 기존 풀세트(328만∼378만원)에 비해 저렴하다. (02) 3218―1980

오리엔트골프 드라이버 시판

일본 야마하 골프클럽을 수입·판매하는 오리엔트골프는 골프 실력에 따른 3가지 모델을 갖춘 인프레스 드라이버를 시판중이다. 평균 100타 이상의 초급자용 인프레스G, 90∼99타의 중급자용 인프레스D, 80∼89타의 상급자용 인프레스V로 분류돼 있다. 오리엔트골프는 전국 대리점에서 인프레스 드라이버를 무상 대여, 누구나 시타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가격은 인프레스G는 100만원, 인프레스D와 V는 120만원.(02)87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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