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소장품 2002 전 4월1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제2전시실 및 중앙홀.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해 수집한 285점 중 최고가(3억 3,000만원) 작품인 토니 크랙의 '분비물'(사진) 등 170여 점을 전시. (02)2188―6000■ 강홍구 전 3월4일까지 대안공간 풀. '야인시대' 등 드라마 세트장의 모습을 디지털 사진으로 담았다. 촬영을 위한 세트를 통해 '일회용'의 의미를 탐색한다. (02)735―4805
■ 김로사 전 25일∼3월7일 갤러리 우덕. 지도를 이용한 기하학적 형상, 절제된 색상으로 테러리즘과 폭력에 병들어 가는 세계를 추상화한 재미 작가의 개인전. (02)3449―6071
■ 이스라엘 성지 사진전 3월3∼9일 국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 갈릴리 호수 등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발상지 주변의 모습을 담은 사진 30여 점.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주최. (02)564―5792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