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美, 9·11후 최대 테러위협 직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美, 9·11후 최대 테러위협 직면"

입력
2003.02.12 00:00
0 0

톰 리지 미국 국토안보장관은 10일 "미국은 9·11 테러 참사 이후 최대의 테러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리지 장관은 이날 CBS, NBC 방송 등에 출연해 "신빙성 있는 정보를 총체적으로 종합·분석한 결과 미국을 겨냥한 제2의 테러 가능성이 지난 몇 주간 계속 커져 왔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경고했다.

미국은 최근 국내 테러 위협 수준을 5단계 중 상위 2번째 단계인 코드 오렌지로 격상한 바 있다.

/워싱턴=김승일특파원 ksi8101@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