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주택문화관을 개관한다. 주택문화관은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기업 홍보관과 무료 인터넷 카페, 2층에는 리모델링 홍보실과 코오롱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평면이 적용된 26, 35평형 아파트 견본주택이 들어선다.3층에는 첨단 AV(오디오·비디오)시설을 갖춘 170석 규모의 상영관과 최신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51평형 사이버관이 설치된다.
/김혁기자 hyuk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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