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과외교사 삼고싶은 연예인 탤런트 김하늘 1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과외교사 삼고싶은 연예인 탤런트 김하늘 1위

입력
2003.01.22 00:00
0 0

인기도 조사 전문 인터넷 사이트 VIP(www.vip.co.kr)가 13∼20일 이용자 2만9,512명에게 개인 과외 선생님으로 삼고 싶은 여자 연예인을 물어본 결과 탤런트 김하늘(사진)이 17.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김하늘은 지난해 MBC 드라마 '로망스'에서 남고생 제자와 사랑을 나누는 여교사로 등장한데다 내달 개봉 예정인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도 과외대학생 역을 맡아 네티즌의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