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양동근과 신민아가 올해 스크린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로 꼽혔다. 영화전문 인터넷 사이트 키노네트(www.nkino.com)가 15일 이용자 8천70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동근과 신민아는 각각 3,728명과 2,474명으로 최다 클릭을 받았다. 남자배우는 조인성, 조승우 여자배우는 손예진, 유선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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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양동근과 신민아가 올해 스크린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로 꼽혔다. 영화전문 인터넷 사이트 키노네트(www.nkino.com)가 15일 이용자 8천70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동근과 신민아는 각각 3,728명과 2,474명으로 최다 클릭을 받았다. 남자배우는 조인성, 조승우 여자배우는 손예진, 유선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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