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서태지(30)가 KTF 광고모델이 된다.서태지는 향후 1년간 KTF의 동기식 IMT-2000서비스 브랜드인 핌(Fimm) 광고에 출연하고 이 서비스에 뮤직비디오 등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모델료와 콘텐츠 사용료를 합쳐 3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KTF는 "서태지는 핌을 통해 이제껏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지향기자 mist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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