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설 선물 10만∼20만원" 23%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설 선물 10만∼20만원" 23%

입력
2003.01.15 00:00
0 0

올해 설 선물 구입비로 10만-20만원 정도를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CJ그룹 리서치센터는 서울 부산 등 5개 대도시 20∼54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 선물 구입계획을 조사한 결과 선물 구입비로 '10만원 초과∼20만원 이하'를 쓰겠다는 응답이 23.4%로 가장 많았다고 14일 밝혔다.

다음으로 '10만원 이하'(19.2%)와 '20만원 초과∼30만원 이하'(18.4%)라는 응답이 많았으나, '51만원 이상'이라는 답변도 17.4%나 나왔다. 평균 구입비용은 42만원이었다.

선물 종류는 '선물세트'가 44.1%로 가장 많았고, '현금'(35.3%), '상품권'(7.9%) 등의 순이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