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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저말 / 야망이 너무 커서...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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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저말 / 야망이 너무 커서...外

입력
2003.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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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이 너무 커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무리한 사업을 계획했다―잭 스미스 GM회장,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2003 북미 국제모터쇼'에서 한국기자단과 만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평가하며.▶사회정의 없이는 공산당의 일당독재 권력을 유지할 수 없다―후진타오 중국공산당 총서기, 개혁 개방 후 심화하는 빈부격차, 실업률 해소 등을 위해 사회정의 실현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선정하며.

▶한국에서의 혼란(Turmoil in South Korea)―미국 군사 전문지인 성조지, 주한미군 궤도차량에 치여 한국인 여중생 2명이 숨진 사건을 2002년 10대뉴스 중 톱기사로 선정하며 뽑은 제목.

▶3.3인치의 유혹―코너 굿맨, 담배의 역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 소송 등 담배에 얽힌 자료를 모아 출간한 책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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