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의 외침 1월 10일까지 일주아트하우스.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증언을 담은 비디오를 기초로 영상과 소리를 평면에 재구성한 사진과 비디오, 사이버 작품. (02)2002―7777■ 오지호 소장품 특별전 5월 1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제5전시실. 근대 서양화단의 대표적 작가인 오지호(吳之湖·1905∼1982) 화백 20주기를 기념해 미술관 소장 31점 전시. (02)2188―6331
■ 다면(多面) 전 1월 7일까지 모로 갤러리. 김덕용 최석운 박은선 이희중 등 12명의 작가들이 회화, 입체로 펼치는 현실 너머 즐거운 상상의 세계. (02)739―1666
■ 손진아 전 1월 14일까지 갤러리 아트사이드. 세밀하고 개성있는 질감의 배경화면마다 의자나 소파를 배치해 일상의 기억과 상처를 환기시키는 그림. (02)725―1020
■ 심정훈 전 1월 7일까지 인사갤러리. 플라스틱 육각형의 병을 잘라 석고 위에 붙여 조형한뒤 유화물감으로 마감한 독특한 작품세계. (02)735―2655
■ 아름다운 선물 장서표 전 1월 20일까지 과천 제비울미술관. 한국장서표협회 소속 작가들의 판화 장서표(藏書票) 80여 점 자선 바자 판매. (02)367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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