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올해 마지막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 거래소 상장을 위한 한농화성의 청약 경쟁률은 337.9대 1, 코스닥 등록을 위한 풍경정화와 나래시스템의 청약 경쟁률은 각각 331.21대 1과 146.05대 1이었다.증권사별 경쟁률은 한농화성의 경우 메리츠(주간사) 334.04대 1, 대우 361.33대 1, 동양 345.75대 1, 현대 329.07대 1이었고, 풍경정화는 신흥(주간사) 390.66대 1, 동부 299.78대 1, 부국 185.49대 1, 키움닷컴 314.61대 1, 하나 287.15대 1, 한양 195.20대 1, 현투 226.75대 1, KGI 333.80대 1이었다. 또 나래시스템은 한투(주간사) 107.86대 1, 브릿지 323.56대 1, KGI 403.49대 1로 집계됐다.
/최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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