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과거를 이겼다―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한국이 제국주의 지배, 분단, 전쟁, 군사독재 등 지난 날의 주름을 펴고 마이너스의 역사를 이제 제로로 돌리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과도한 경호로 국민과의 거리를 넓히지 않도록 해달라―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새로 경호를 맡게 된 대통령 경호실 요원 30여명에게 '권위를 탈피한 유연한 경호'를 주문하며.
▶당신이 입사원서를 직접 작성할 수 있고, 세끼 식사를 하고 있고, 거처가 있다면 세계 인구의 상위 10%-홍석기 스카우트 부사장, 취업 희망자들에게 좌절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인생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준 소중한 것과 헤어지는 기분-MBC-TV 드라마 '전원일기' 마지막회 촬영을 마친 탤런트 김혜자씨, 22년 동안 출연하며 인생과 연기가 무엇인가를 알게 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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