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재테크 특집 / "독감·빙판사고·골다공증 등도 보장" AIG "다보장" "실버" 인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재테크 특집 / "독감·빙판사고·골다공증 등도 보장" AIG "다보장" "실버" 인기

입력
2002.12.17 00:00
0 0

"겨울철 독감과 빙판길 사고, 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최근들어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는 AIG가 판매 중인 '무배당 AIG 다보장 의료보험'(생명보험)과 'AIG 무사통과 실버보험'(손해보험)이 겨울철을 맞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올 겨울 유난히 지독한 독감이 유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AIG생명보험의 '무배당 AIG 다보장 의료보험'은 겨울철 흔히 발생하는 독감, 골절 상해를 비롯해 총 6,656가지의 다양한 질병과 사고를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그야말로 질병과 사고에 대해 '물 샐 틈 없는' 대비를 가능하게 해주는 상품인 셈이다. 저렴한 보험료(30세 남자 월 1만5,130원, 여자 1만4,060원)에도 불구하고 주요 질병 발생시 최고 300만원의 수술급여금을 지급해주고, 입원 후 3일이 초과하면 하루당 4만원의 입원급여금도 준다. 여성의 경우 관절염, 부인과 질환, 골다공증 등과 남성의 경우 비뇨기과 질환과 백내장, 중이염 등 남녀에게 각각 발병하기 쉬운 생활질환에 대해 집중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건강관리형 상품에 가입할 경우 보험 가입자가 60세 계약 해당일에 생존해 있을 경우 100만원의 건강관리비도 지급해준다. 무료상담전화 080-500-4949

AIG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노인골절전문 상해보험인 'AIG 무사통과 실버보험'도 노인들의 겨울철 낙상 및 골절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50∼75세 노년층이라면 건강 검진이나 기타 질문 없이 전화 한 통만으로 빠르고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골절, 화상, 장기, 뇌 손상에서부터 그밖의 상해사고로 인한 입원비, 사망보험금 등을 최고 8,0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실버형의 경우 월 보험료가 1만7,770원, 고급형인 실버플러스는 월 2만4,440원이며,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면 10% 할인혜택도 준다. 080-5060-700

/남대희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