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전문지 월간 창업& 프랜차이즈(www.bizhouse.co.kr)는 9일 전국의 PC방 사업자 448명을 대상으로 'PC방 창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29%만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창업& 프랜차이즈에 따르면 PC방 운영의 어려운 점은 '인력난 및 개인시간 부족'과 '기대에 미치지 못한 매출', '잦은 기기 파손과 업그레이드에 따른 비용 부담', '기술지식 부족' 등이었다.
■ 맛깔컨설팅이 음식점 영업 활성화 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14일 자사 강당에서 연다. 참가비는 9만원이고 문의는 (02)766-1230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