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을 만나면 팔에 키스해야 신상에 이로울 것-다큐멘터리 '엉클 사담' 제작자 조엘 솔레르, 후세인은 감염 공포증이 있어 얼굴을 맞대고 키스하는 것을 싫어한다며.▶천재지변을 어떻게 예측합니까?-한국은행 관계자,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실제 수치와 한국은행 전망치가 차이가 나는 것은 태풍 루사로 인한 경제적 손실 때문이라며.
▶영화관은 많지만 돈 안되는 '저예산 영화'는 개봉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영화 '피아니스트' 수입업자, 서울 시내에 개봉관을 구하지 못해 개봉을 못하고 있다며.
▶1년에 한두건의 산불만 예방해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셈-농림부 관계자, 산불에 대비해 '5분 대기조'를 만드는 등 산불진화 인원을 대폭 늘릴 것이라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