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사장 윤기주·사진·www.enpia.net)은 네트워크 부하분배분야에 있어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통합네트워크 솔루션기업이다. 전용 사설망 'enpia PrivateNet'은 인터넷 데이터 센터별로 백업이 가능한 전용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가입자의 부하분배와 패킷 필터링을 할 수 있는 서비스방법이다. 즉 어느 한쪽의 IDC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다른 두곳의 IDC가운데 사용자에게 최적의 IDC로 연결시켜주는 3중 백업 네트워크서비스인 SecurePack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주요 7개증권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올해초에는 지능형 인터넷 트래픽 관리솔루션 'IPMaster'를 개발하여 다시한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02)556-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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