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콘텐츠 전문개발업체인 멀티화인테크(대표 김재봉·사진·www.mft.co.kr)는 최근 약 18억원을 받고 일본 도서출판사 광언사와 독일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유통전문업체 듀알컴과 한국어 학습 솔루션 '스즈키家의 한국어 대모험'(영어버전: Korean for the family) 수출계약을 했다. 멀티화인테크는 또 박물관 가이드용 PDA솔루션(Pocket-Guide)의 일본과 독일에 수출계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유럽시장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포켓가이드는 동영상과 음향자료를 통해 견학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박물관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해외에서 인기가 높다.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모바일서비스를 할 계획. (02)47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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