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와 수입차의 신차, 중고차 가격 및 제원 등 다양한 자동차 정보와 교통 및 자동차 운행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수록한 자동차 종합 핸드북이 나왔다.내년 상반기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문을 열 예정인 자동차 매매단지 '서울 오토 갤러리'는 계간지인 '레드북'(RED BOOK)을 최근 창간했다.
'레드북'에는 국내에서 팔렸거나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국산차와 수입차의 신차 및 중고차 가격과 1962년 이후 국내에서 판매된 359종의 국산, 수입차의 사진, 중고차 고르는 요령, 사고처리 요령, 새차 등록과 말소, 폐차 요령 등 자동차와 교통에 관련된 정보가 망라돼 있다. 계간, 14.5㎝갽9㎝, 275면, 9,000원.
/윤순환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