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夢)에게는 '딱지'놓고 창(昌)과는 '맞선' 준비(?)― 정치 평론가 김모씨, 박근혜 한국미래연합 대표가 정몽준 대통령 후보의 연대 제의를 거절한 것은 이회창 캠프에 합류하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며.▶법조인이 법조인을 심사하니 착잡한 기분― 이현승 서울지법 부장판사, 피의자 고문치사 사건에 관계된 홍경영 전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맡으며.
▶창조적 사상가들의 공통점은 첫째 자식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 첫째로 태어나지 않은 자식은 부모 관심을 끌기 위해 창조적으로 행동한다며.
▶아이 눈높이에 선 동심의 세계가 없는 작품은 쓰레기― 북한 '아동문학' 최근호, 아동 문학 작가들에게 '건수 채우기'에만 급급하지 말고 창조적으로 창작할 것을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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