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화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깨끗한 피부 표현이다. 매끈하고 깨끗한 종이가 있어야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듯이 먼저 피부를 깨끗하게 해야 아름다운 화장을 할 수 있다.'라네즈 피팅데이 트윈케이크'는 'CVD 고밀도 코팅'이라는 신기술로 파우더 입자 하나하나가 균일하게 코팅되어 피부에 착 붙는 느낌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표현해준다. 이 제품의 CF 모델 이나영의 상큼한 모습처럼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 하루 종일 매끈한 느낌을 주는 피부를 만들어 모든 여성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것이 바로 라네즈의 작은 소망이다.
1994년 첫 선을 보인 라네즈는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넘버 원 브랜드이다. 'Everyday New Face'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집약되어 나타나듯 라네즈는 '언제 봐도 신선하고 새로운 여자'의 모습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개념은 라네즈 메이크업 제품라인에서도 잘 나타나는데, 종합 화장품 브랜드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컬러를 확보하고 있어 어떤 취향의 여성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이나영의 행복하고 생기 있는 모습이 '라네즈 피팅데이 트윈케이크'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광고에 담았다. 앞으로도 늘 새롭게 변신하는 'Everyday New Face'-라네즈의 모습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
심재서 마케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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